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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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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서사 리뷰

  '모두에게 깃들어 있는 영혼에 대하여' 
     
 이 땅 위에 발을 딛고 사는 모든 인간 존재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소설입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관점─스치듯 지나가는 인물의 탄생과 소멸까지 단 몇 문장으로 굽어보는─에 기반한 서술과 묘사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남북전쟁 10년 전인 1955년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서 사람들이 익숙하게 떠올릴 만한 노예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뛰어넘는, 깊이가 대단한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부모의 끈질긴 노력으로 해방을 얻었던 흑인이면서도 자신 또한 노예를 사들였던 헨리라는 인물의 죽음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한 마을의 인물들의 삶을 촘촘히 엮고 있습니다. 흑인을 가르치는 흑인, 흑인보다 가난한 백인, 방탕한 삶의 태도를 버리고 먼 훗날 흑인 고아들을 거두는 흑인 등 노예 제도와 얽힌 수많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알려진 세계'와는 또 다른 세계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탄탄한 묘사와 전개로 처음부터 이 작품이 뛰어나다는 점을 느끼실 수 있겠지만, 백미는 거의 마지막에 실려 있는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왔던, '육체'가 있는 생명체들의 비통한 펄펄함을 뛰어넘어 '영혼'의 세계가 열리는 대목에 매우 감탄했습니다. 땀과 피를 흘리는 인간, 그 안에 깃든 모든 영혼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탄탄하고 밀도 높은 장편소설을 읽고 싶은 분
 • 인간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소설이 읽고 싶은 분
 • 소설 속 뛰어난 묘사와 서술의 묘미를 느끼고 싶은 분
 • 문학을 깊이 있게 즐기는 지인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은 분


     
➤ 이정표 문장 

 (...) 사람을 사서 그가 지금 니 거란 말이 정말이냐? 사람을 사서 해방을 안 했단 거니? 사람을 소유한 거냐, 헨리야?"
  "네. 아니, 네, 아빠," 헨리는 아버지부터 어머니까지 쳐다보았다.
 밀드레드도 일어섰다. "헨리야, 왜 그랬어?" 그녀는 말했다. "왜 그런 짓을 해?" 그녀는 저와 남편이 해야 할 일과 해선 안 될 일을 아들한테 전부 일러주던 그날 그때의 기억 속을 지나고 있었다. 저 숲엔 아빠나 엄마한테 말없이 들어가면 안 돼. 해방증 없이는 이 집 밖으로 발도 내밀면 안 돼, 우물도 안 되고 변소도. 매일 밤 기도드리렴.
 "무슨 짓이요, 엄마? 그게 뭐길래요?"
(...)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니, 헨리?" 오거스터스는 말했다.
 "그게 잘못인지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 해줬잖아요."
 "왜 남이 너한테 잘못을 알려줘야 하니, 아들?" 오거스터스는 말했다. "말을 안 해주면 보는 눈이 없어?"
 "헨리," 밀드레드는 말했다. "낡고 나쁜 걸 왜 똑같이 하려고 하니?"
 "안 그랬어요, 엄마. 안 그랬다고요."
─ 188~189쪽 중에서

(...) "단지 사람이 검둥이 편을 든단 소릴 안 듣고도 말할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거뿐이야. 사람이라면 어떤...... 일종의 어떤 빛 아래 설 수 있어야 되고 아는 걸 앙갚음 안 당하고 표명할 수 있어야 되잖아. 어떤 등불 같은 게 있어야 된다고, 존, 그 아래서 우리가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나도 알 건 아는데 내가 아는 건 하느님의 진리다.' 그런 다음 빛 아래서 나가도 그가 한 말에 난동을 피우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야 돼. (...)
─ 401쪽 중에서



✤ 도서 기본 정보


알려진 세계 The Known World

지은이: 에드워드 P. 존스
옮긴이: 이승학
펴낸곳: 섬과달
출간일: 2024-01-20

쪽수: 528쪽
크기: 140*210mm
무게: 686g
ISBN: 
9791198042026


✤ 지은이 소개

에드워드 P. 존스 Edward P. Jones 
미국 소설가. 1950년 워싱턴 D.C.의 노동자 가정에서 2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나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열여덟 살까지 단칸방을 열여덟 번가량 전전하고 지적장애가 있는 남동생이 보호시설에 구인될 만큼 가난한 생활을 했지만 어머니의 지극한 헌신과 사랑 속에서 자랐다. 문맹인 어머니는 객실 청소, 주방 일 등으로 가족을 돌보았다. 일곱 살 무렵 만화책으로 글을 떼기 시작했고 열세 살에 쓰레기 더미에서 건진, 그림이 없는 “진짜” 책을 처음 접하곤 소설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홀리 크로스 칼리지에 진학해 글쓰기 강의를 듣고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엔 잡지사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다가 버지니아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서른한 살이던 1981년 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교열자, 대학 강사 등으로 일하면서 소설을 발표, 1992년 데뷔작이자 첫 단편집 『도시에서 길 잃기Lost in the City』를 출간해 그해 전미도서상 결선에 올랐고 이듬해 펜/헤밍웨이상을 수상했다. 2003년엔 첫 장편소설이자 현재까지도 유일한 장편소설인 『알려진 세계』를 발표, 그해 전미도서상 결선에 오르고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퓰리처상, 2005년 국제더블린문학상과 맥아서 장학 기금을 수상했다. 2006년엔 두 번째 단편집 『모두가 하갈 아주머니의 자식들All Aunt Hagar’s Children』을 발표, 이듬해 펜/포크너상 결선에 올랐다. 2010년엔 단편소설에서의 성취를 인정받아 펜/맬러머드상을 수상했다. 고향인 워싱턴 D.C.의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교수 생활을 시작해 지금껏 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 옮긴이 소개

이승학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2007년부터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카차토를 쫓아서』 『브리스 디제이 팬케이크 소설집』 『영화광』 『아빠의 어쩌면책』 『줄라이, 줄라이』 『알려진 세계』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중에서(더보기)

★ 2003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2004년 퓰리처상 수상
★ 2005년 국제더블린문학상 수상
★ 2003년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두 권의 단편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만으로 완성을 입증한 작가
숱한 극찬과 세월의 검증을 받은 노예제 시절의 초상

(...) 『알려진 세계』는 미국 역사에서 노예제가 공식적으로 끝나기 10년 전인 1955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가상의 마을 맨체스터 카운티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로, 서른세 명의 노예를 거느린 노예 출신의 흑인 농장주 헨리 타운센드의 요절을 계기로 그의 가족, 노예, 지인 들이 맞는 변화를 그린 과도기의 초상이다. 당시 노예를 거느렸던 사람 중에는 흑인 자유민도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인종을 떠나 ‘사람이 사람을 소유하는 일’의 아이러니와 비애를 극상의 소설 언어로 그리고 있다.
『알려진 세계』는 출간된 그해에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전미도서상 결선에 올랐으며, 이듬해에는 퓰리처상, 이태 뒤인 2005년에는 영어로 쓰였거나 번역된 세계문학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문학상”으로 불리는 국제더블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높은 공신력을 지닌 온라인 문학잡지 [밀리언스(The Millions)]의 주관하에 문학평론가, 작가, 편집자 등 마흔여덟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단이 선정한 ‘2000년도 이후 최고의 소설’에서 2위를 차지했고, 2015년에는 영국 BBC의 주관하에 미국 문학평론가들이 선정한 ‘21세기 현재까지의 가장 위대한 소설’에서 2위를 차지했다.

“최상급. 깊은 감동으로 절묘하게 만든 이 소설은 노예제를 다룬 위대한 미국 소설들이 놓인 선반에서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윌리엄 포크너의 『압살롬, 압살롬!』의 옆자리를 영원히 맡을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 글로브

노예제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의 일상과 딜레마
인종과 계급을 넘어 그 시절의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

『알려진 세계』는 1855년, 미국 버지니아주 맨체스터 카운티의 흑인 농장주 헨리 타운센드의 때 이른 죽음으로 이야기의 문의 연다. 어른이 되기 전까지 그는 맨체스터 카운티의 백인 유지인 윌리엄 로빈스의 노예였으나, 훗날 자유민이 되고부터는 그 백인의 신뢰와 후견으로 자립해 부를 쌓고 농장과 노예를 거느리게 되었다. 그는 백인의 법과 제도를 받아들이되 여느 농장주들과는 다른 규율로 농장을 운영 중이었지만 그가 죽자 그의 재산은 농장 운영에 서툰 그의 아내에게 물림되고, 그 변화 속에서 농장의 기강은 차츰 와해되기 시작한다. 남편을 잃은 슬픔에 잠겨 농장 단속에 소홀한 농장주의 아내, 보잘것없는 안정이나마 누리지 못한 채 뿔뿔이 팔려 갈까 봐 불안해하는 노예들, 그리고 한편에선 혼란을 틈타 도망의 길을 고민하는 노예들. 때는 남북전쟁이 벌어지기 몇 년 전, 타 지역에서 노예 반란 소식이 하나둘 들려오는 시점이었다. 그런 가운데 헨리 타운센드 농장의 혼란은 알게 모르게 농장 밖으로 번져, 헨리 타운센드의 가족, 노예, 주변인 모두가 각자 맞물린 상황 속에서 이런저런 선택과 도덕적 딜레마에 놓이게 된다.
『알려진 세계』는 남북전쟁과 노예해방이 닥치기 전 남부 어느 마을의 한 시절을 그린 소설이지만 지금껏 수많은 시대물이 그려온 모습과는 다른 풍광을 담는다. 인종, 성, 계급의 잣대가 뚜렷하던 시절을 이야기하면서도 특정 집단의 문제로 눙치기보다는 노예제 아래의 개인, 그 개인들의 일상, 개인들이 관계 맺고 살아가는 미시적인 모습에 깊이를 부여하는 데 주력한다. 흑인, 백인, 인디언, 귀족, 서민 할 것 없이 노예제가 그들에게 어떤 딜레마를 안겼는지, 그 속에서 맺힌 응어리를 그들이 어떻게 극복하는지, 혹은 거기에 어떻게 굴복하는지 에드워드 P. 존스는 속 깊은 애정과 존중으로 그려나간다. (...)

“너무나도 완전히 깨달았고 너무나도 훌륭히 설계되었으며 너무나도 강렬히 마음에 남아 읽으면 기뻐지는 책. 자기가 창조하는 세상에 이토록 완전히 들어가 사는 소설가, 혹은 그 세상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이토록 완전히 살을 붙이는 소설가는, 본 서평가의 경험상 귀하다.”
-내셔널 가톨릭 리포터

독기보다는 연민으로 인간사를 달래며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지도를 채우는 글쓰기

“권위 있는 작품. 미국 주요 문학작품 목록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걸작.”
-타임

노예제와 흑인의 삶에 관해서 지금껏 수많은 연구와 작품이 있었지만 『알려진 세계』가 또 하나의 걸작으로 인정받는 건 그동안 많은 경우가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이 소설은 인종 무관, 거의 모든 인물에게 서사를 부여하고 저마다의 삶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노예제에 대한 가치판단이 끝난 지금도 역사에는 재단될 수 없는 허점이 있으며, 그 틈을 들여다보면 백인과 흑인과 인디언, 계급과 계급이 서로 얽혀 있는, 노예제가 낳았지만 노예제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복잡다단한 상황들이 삶에 깊이 관여한다는 것이다. 『알려진 세계』는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장 단위로, 문단 단위로, 때로는 문장 단위로 넘나들면서,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전지적인 눈으로 불시에 넘나들면서 귀하든 천하든, 크든 작든 모든 인물의 삶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독자의 마음속에 심란한 감정을 불어넣는다. 500여 쪽이 넘는 긴 이야기임에도 매 행 낭비가 없는 문장, 수많은 복선과 맥거핀, 어느 인물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 공정함, 건축공학적인 이야기 구조 모두 에드워드 P. 존스의 글이 지닌 장점이지만 그의 글에서 가장 큰 미덕은 바로 인간에 대한 연민이다. 그는 가치판단 따위는 미뤄둔 채 정말로 그 시절을 목격한 듯한 담담한 어조로, 노예제라는 현실과 자신의 천성 사이에서 분투하는 다양한 인간의 삶을 달랜다.

“이 나라 역사의 가장 경멸스러운 일면조차 인간애와 시어(詩語)로 전하는 대가다운 솜씨에 당신은 몇 번이고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이 마술 같은 소설은 당신을 심오한 방식으로 감동시킬 것이다.”
-피플


 차례

등장인물

1 연락원. 가족의 온기. 모진 날씨.
2 결혼 선물. 처음엔 점심 식사, 그다음엔 아침 식사. 봉헌 전 기도.
3 가족의 죽음. 하느님이 계신 곳. 만 개의 빗.
4 신기한 곳 국경 남쪽. 아이가 길을 떠나다. 헨리 타운센드 가르치기.
5 저 위 알링턴에서의 그 일. 소가 고양이한테 목숨을 빌리다. 알려진 세계.
6 얼어붙은 소와 얼어붙은 개. 하늘의 오두막. 자유의 맛.
7 일자리. 잡종견들. 작별의 일침.
8 동명이인. 셰에라자드. 세상이 끝나길 기다리며.
9 부패의 고장. 겸손한 제안. 조지아 사람이 더 똑똑한 이유.
10 존경하는 재판장님 앞에서의 호소. 목마른 땅. 노새는 정말로 말보다 똑똑할까?
11 노새 일어서다. 시체와 키스와 열쇠에 관하여. 미국 시인이 폴란드와 필멸에 관하여 이야기하다.
12 일요일. 미주리의 바넘 킨지.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서.

감사
작가와의 대화
옮긴이의 말
이 책에 쏟아진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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